목차줄거리 요약: 민원 8천 건의 할매가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내 경험: 평생 하고 싶었던 말을 끝내 못 한 사람들평점 및 비평: 나문희가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이유"I can speak." 미국 의회 청문회장에서 나문희가 이 세 글자를 내뱉는 순간, 극장 안은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울음이 터집니다. 김현석 감독의 〈아이 캔 스피크〉(2017)는 구청 민원 8천 건을 넣어 '도깨비 할매'로 불리는 나옥분(나문희)이 9급 공무원 박민재(이제훈)에게 영어를 배우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영화 중반부에 드러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9.24점, 누적 관객 328만 명. 청룡영화상·대종상·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 3관왕 나문희. 웃다가 울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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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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