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줄거리: 집을 버린 여자, 취향은 버리지 않았다내 경험: 나는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지켰나평점과 비평: 가장 급진적인 독립영화의 탄생 "담뱃값이 올랐다. 그래서 집을 버리기로 했다." 이 한 문장이 영화의 전부입니다.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오히려 이게 제일 솔직한 말처럼 느껴집니다.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2018)는 집도 돈도 없지만 위스키와 담배와 남자친구만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가사도우미 미소(이솜)의 이야기입니다. 씨네21이 2018년 올해의 독립영화로 꼽은 이 작품, 왜 지금도 회자되는지 직접 들여다보겠습니다.줄거리: 집을 버린 여자, 취향은 버리지 않았다미소(이솜)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서울에서 월세방에 살고 있습니다. 수입은 많지 않지만 그녀에게는 세 가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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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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